건 폐 율 용 적 률 건폐율 : 해당대지내에서 건축가능한 건축면적(수평투영면적)의 비율 (건축면적 ÷ 대지면적 X 100) 용적률 : 해당대지내에서 건축가능한 연면적(각층 바닥면적의 합계)의 비율 (연면적 ÷ 대지면적 X 100) 아래의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발췌한 내용이며 해당지역에서 가능한 건폐율 및 용적률을 보여준다. 대부분 지자체에서 별도로 지정하고 있다. 건 폐 율 제84조(용도지역안에서의 건폐율) ①법 제77조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건폐율은 다음 각호의 범위안에서 특별시ㆍ광역시ㆍ특별자치시ㆍ특별자치도ㆍ시 또는 군의 도시ㆍ군계획조례가 정하는 비율을 초과하여서는 아니된다. 1. 제1종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 2. 제2종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 3. ..

대지의 구분 현행 법령은 대지의 용도지역, 용도지구 , 용도구역 등의 구분을 통해 건축 가능한 건축물의 용도, 면적, 높이를 제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대지는 1종일반주거지역, 미관지구, 지구단위개발구역 등의 구분을 동시에 가질 수 있으며 해당 분류에 적용되는 제한조건의 범위 안에서 건축행위를 하여야 한다. 아래의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의 내용이며 기본이 되는 법령이다. 지자체마다 별도의 조례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에 착수하기전 반드시 해당 조례를 확인하여야 한다. 용 도 지 역 제30조(용도지역의 세분)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지방자치법」 제175조에 따른 서울특별시ㆍ광역시 및 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이하 "대도시"라 한다)의 시장(이하 "대..

Passive House Bruck / Peter Ruge Architekten From the architect. Peter Ruge Architekten sets new standards of sustainability through the design of a Passive House in Southern China: Passive House Bruck is the first housing of it’s kind to be realized in the countries damp, warm, southern climate with an app. 95% energy saving and certified by the German Passivhaus Institut. The building has been..

Minimod / MAPA The production is carried out in a prefabricated manner and enjoys the steel frame system technology, which lets the client adapt the space to his needs, choosing among different finishes, as well as automation options.Depending on the composition of the modules, MINIMOD can vary the uses ranging from a compact refuge for weekends, a small showroom for events, up to hotels and inn..

Modern MakeoverThis contemporary addition accommodates an enlarged kitchen and family room with a master suite above. Large expanses of glass on the rear open the interior to a private, lushly landscaped back yard. The project included a complete exterior facelift and new entry canopy.

chris labrooy warps pickup trucks for tales of auto elasticityall images courtesy of chris labrooypickup trucks seem to be stretched, twisted and turned in UK-based artist chris labrooy’s ‘tales of auto elasticity’ series, which depicts vibrantly colored cars in strangely distorted situations. the manipulations introduce utilitarian vehicles into the digital realm, warped into elastic compositio..